TED 강연의 청중 반응으로 본 인기 있는 강연의 조건

Posted on Oct 21, 2017 ㅍㅍㅅㅅ

최근에 여러가지 바쁜 일 들로 그동안 못 봤던 TED 강연을 몰아서 보고 있습니다. TED 강연의 강연자들을 보면 모두 짧은 약 18분의 강의 시간 동안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잘 전달하는 뛰어난 강사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세르게이 브린의 TED 강연은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만(Unconvincing 이라는 평가) 그 마저도 제게는 색다른 시각과 가능성을 보여준 TED 강연으로 […]

글쓰기에 앞서 브레인스토밍하는 17가지 방법

Posted on Oct 21, 2017 ㅍㅍㅅㅅ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려 한다. 무언가를 쓰기로 마음먹었다. 그런데 첫 문장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브레인스토밍이 필요하다. 글은 나와 프롬프트 간의 1대 1 싸움이다. 누가 대신 만들어주지 않는다. 그런데 페이지가 넘어가지 않는다면? 브레인스토밍을 시도하라. 이 글은 카렌 비스너(Karen Wiesner)의 [First Draft in 30 Days (Writer’s Digest Books)]에서 발췌한 내용에 살을 붙인 것이다. 비스너는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난 14년 간 […]

그들의 과학에서 우리의 과학으로 – [송민령의 뇌과학 연구소]를 읽고

Posted on Oct 19, 2017 슬로우뉴스

모든 해에는 그 나름으로 기념할만한 가치가 있다. 모든 시대는 앞의 시대를 이어받아 뒤의 시대로 가는 발판이 되는 과도기이고, 변화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 변화의 순간을 기억하고자 한다면 어떤 사건이 일어난 지, 누가 태어난 지, 죽은 지 10년, 50년, 100년을 기념하는 건 나쁘지 않은 일이다. 그렇다면 2017년에는 어떤 사건을 기념할 수 있을까? 나는 두 가지 사건을 기념해보고자 […]

WEB1, "비용 없는 공부, 동의 없는 수정, 계약 없는 배포" – 이고잉 인터뷰

Posted on Oct 19, 2017 슬로우뉴스

이고잉은 오랜 친구다. 나는 그가 어느 학교를 나왔는지, 어디에서 자랐는지 몰랐다. 지금도 잘 모르고, 그건 몰라도 상관없다. 아니 관심 없다. 우리는 웹에서 태어났으니까. 우리가 꿈꾸는 것, 때로 슬퍼하거나 분노한 것, 우리는 그저 그것으로 대화했다. 우리는 그렇게 웹이라는 세계에서 만났다. 나이, 학교, 성별, 출신지역… 흔히 하는 말로 ‘계급장’ 떼고, 그저 블로거로 만났다. 마치 요나의 바다처럼, 월드 와이드 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