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의 본질

Posted on Dec 15, 2017 슬로우뉴스

2015년 11월. 학원 고2 국어 반에 필리핀에서 살다가 온 남학생이 들어왔다. 그 당시 고2 교실에는 마음을 답답하게 하는 학생들이 많았다. 학습의 주도적 태도라는 것 자체가 없고 무엇보다도 주체적으로 듣는 연습이 안 돼 있어서 상대의 말을 듣는 동안 일어나야 할 ‘자기 언어의 정보처리 과정’이 없었다. 난 수업이 재미없었다. 존재는 없고 교과만 있는 느낌의 답답함. 지난 1년간 […]

"귀순 북한 병사의 수술 기자회견은 사생활 침해"

Posted on Dec 15, 2017 슬로우뉴스

지난 12월 12일 토머스 오헤아 퀸타나(Tomas Ojea Quintana) 유엔 북한 인권 특별보고관은 북한 귀순 병사의 수술 상황을 언론에 공개한 행위는 사생활 침해라고 지적했다(참고: 연합뉴스). 서울 유엔인권사무소 세미나 기조연설에서 퀸타나 보고관은 북한 귀순 병사의 인권 문제를 거론했다. “최근 비무장지대를 넘어 귀순한 북한 병사를 한국 당국이 공개적으로 다룬 방식에 대해 저는 유감을 표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라고 운을 […]

비행기 같이 타면 짜증 나는 최악의 민폐 승객은?

Posted on Dec 15, 2017 ㅍㅍㅅㅅ

※ Quartz에 Zainab Mudallal이 기고한 「Here are the most annoying types of airline passengers」를 번역한 글입니다. 비행기를 타는 것의 괴로움은 비행기를 타본 사람이라면 모두 익히 알 것이라고 믿는다. 승객은 많고, 좌석은 작고, 다리 들어갈 자리는 더없이 비좁다(그래야 항공사가 돈을 더 버니까). 여행 검색엔진 익스피디아(Expedia)는 미국인 항공기 승객 대상으로 불쾌한 항공기 탑승 경험에 대해 설문 조사를 […]

The post 비행기 같이 타면 짜증 나는 최악의 민폐 승객은? appeared first on ㅍㅍㅅㅅ.

에이즈에 대한 10가지 잘못된 통념

Posted on Dec 15, 2017 ㅍㅍㅅㅅ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981년 6월 5일 자 ‘질병 사망률 주간보고서(MMWR)’에서 “평소 건강하던 동성애자 청년 5명이 주폐포자충폐렴(PCP)에 걸려 2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원래 PCP는 항암치료 등으로 면역력이 약해진 환자들만 걸리는 병이었다. CDC는 젊은 청년들이 한꺼번에 이 병에 걸린 걸 의아하게 여겼다. 한 달 뒤에는 게이 26명이 한꺼번에 PCP에 걸린 사실을 확인했다. 후천성면역결핍증, 즉 에이즈가 이 세상에 실체를 드러낸 […]

The post 에이즈에 대한 10가지 잘못된 통념 appeared first on ㅍㅍㅅㅅ.